CO-UP의 @ejang님 께서 State of iPhone in Korea (1 Year After Launch)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을 공유했습니다.
거의 지난간 2010년은 정말 “스마트폰”이 지배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도 서비스, 버스 도착정보, 소셜 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있지만,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거나 대화하는 사람들 보단 작은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CO-UP에서 취합한 비영리 어플 50개도 같이 공유합니다. 2011년에는 많은 사회 공익적인 어플들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만든 어플 – ChangeON.org에서 공유해주세요. (@change_on 으로 트윗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