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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트위터 열기가 시작된지 조금 되었네요.

해외에서 많이 쓰고, 각종 뉴스들이 전달된다는 트위터.

국내에서도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가입자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의 증가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트위터 이용자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간단히 말해서 블로그이지만, 140자라는 글자수 제한이 걸려있는, 소위 말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입니다.

그렇다면 140자 밖에 적을 수 없는 이러한 트위터에 왜 그렇게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일까요?

그 대답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영상에서 보신것처럼, 트위터는 즉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고, 빠르게 소식을 퍼뜨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나 ‘요즘’이 오픈되어 서비스 중입니다만

조금씩 다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명함에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넣는 사람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한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