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청년을 부르는 말은 날로 어려워지는 청년의 삶을 잘 대변합니다. 필연적으로 감내하고 견디는 것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 이야기.
청년과 청년, 청년과 사회를 잇다. 대전청년혁신플랫폼 ‘청년고리’
2016.09.27 / 조회수
662
사회가 청년을 부르는 말은 날로 어려워지는 청년의 삶을 잘 대변합니다. 필연적으로 감내하고 견디는 것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