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동영상이 대세라지만 기본은 텍스트.. 글이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경우 좋은 ‘글쓰기’는 매우 중요하다.
글쓰기에 ‘좋다’라는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구체적으로 (재미까지 가미하면 금상첨화) 전달하는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게 무척 어렵다는게 문제다.
사회적 이슈를 제기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게 주요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시민운동가들에게도 글쓰기는 특정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는 것만큼이나 필요한 일이다.
블로그, 고전에서 배우는 좋은 글 쓰는 방법이라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간략하고 쉽게 써야 하고, 고치고 또 고치는 연습을 해야 하고, 자신만의 글을 써야 하고 (이건 진심이 드러나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블로그, 고전에서 배우는 좋은 글 쓰는 방법 / 디자인로그
http://www.designlog.org/25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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