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 일본 심신기능활성요법 지도사회는 2001년 설립하여 도쿄 본부와 일본 전국에 지부, 상해, 홍콩, 대만에도 지도사가 있으며, 매년 국제교류연수대회가 있습니다.
회장과 임원들은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20여년을 발로 활동하여 왔습니다.
올해 한국심신기능활성요법지도사회를 설립하였으며 작년 10월부터 43세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심신기능활성요법을 하여 개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는 여러명의 스텝들의 도움으로 개선 사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전세계에서 공감할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뇌신경 손상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대상자와 가족들과 함께 웃음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사회에 공헌하는 작은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