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살아남기(7,8,9,10) 리눅스형 시민운동을 하자.
7. 마인드를 바꿔야 매력적인 콘텐츠가 나온다. 사실 우리는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수없이 해왔다. 수평적 네트워크, 자발성에 기초한 운동, 눈높이 운동 등등. 하지만 이야기하고나면 그만이다. 실행해보지 못했다. 훈련이 덜 되었던 탓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RSS Feed Icon 다운로드하는 곳
http://feedicons.com/FEED ICON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뭐 피드 아이콘이야 인터넷 곳곳에 널려 있지만 피드 아이콘만을 올려놓은 특이한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본아이콘으로 28*28 크기와 14*14 크기가 제공되구요. 12*!2크기의 각 색상별 피드 아이콘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버전으로는 12*12
웹호스팅 업체 가격 비교 정보
서버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민단체를 많지 않을겁니다. 보통 웹호스팅을 이용하는데 의외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비싼 가격에 웹호스팅을 이용하고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또 웹호스팅을 받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 질문 이면에는 왠지 비싸지 않냐는 불안감이 살짝
인터넷에서 살아남기 (1,2.3)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1.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가독성이 뛰어난 글은 어떤 것일까? 아래 재미있는 예가 있다. 멜빌(Herman Melville)의 모비 딕(Moby Dick)에 나오는 첫번째 문단이다. " 내 입 안 가득 우울한 공기가 가득찰 때마다, 내 영혼 깊숙이
인터넷에서 살아남기 연재를 시작하며
벌써 4년 전의 일입니다. 한 단체에서 웹기획을 담당하고 있을 때 사무처 내에서의 장기적인 웹전략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작성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에 웹이라는 공간에는 수많은 변화들이
오픈소스SW 역사 박물관 ‘ohloh.net’
오픈소스SW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SW다. 능력만 된다면 누구든지 공개된 소스코드를 매만져 더 나은 SW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SW 가운데는 상용 제품도 있지만, 무료 SW가 더 많다. 소스코드 공개의 철학에 동감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용자들도 무료로 SW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