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음세대재단의 디자인과 개발은 우리가! 오슬기님(디자이너), 김대옹님(개발인턴) 생생 인터뷰!!
2013년 새해를 맞아 다음세대재단에 뉴~~페이스 두 분이 등장했답니다. 바로 재단의 디자인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줄 오슬기님과, 재단의 개발업무를 든든하게 지원해줄 김대옹님인데요. 상큼
2013년 새해를 맞아 다음세대재단에 뉴~~페이스 두 분이 등장했답니다. 바로 재단의 디자인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줄 오슬기님과, 재단의 개발업무를 든든하게 지원해줄 김대옹님인데요. 상큼
새로운 달력에 새로운 계획을 적으며 시작했던 2013년도 어느덧 2월을 향해 갑니다.여러분의 새해 다짐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어느새 결심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면, 다시
2012년의 첫 발걸음 힘차게 내딛던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2012년도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추위가 매서웠던 지난 12월 한 달
어느덧 2012년도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은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이 개최되었던 달이기도 했는데요. ChangeON.org도 이에 맞게 체인지온 컨퍼런스와 관련된 소식,
2012년의 첫 발걸음 힘차게 내딛던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2012년도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지난 10월 한 달 동안 ChangeON.org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무덥고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ChangeON.org에서는 어떤 컨텐츠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가장 많이 읽고 또 공유해 주신
하반기의 시작을 알렸던 7월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ChangeON.org에서는 어떤 컨텐츠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가장 많이 읽고 또
2012년 새해를 맞으면서 굳은 다짐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반인 6월도 훌쩍 가버렸네요.변함없이 ChagneON.org의 컨텐츠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으셔서 담당자는
어느덧 봄도 한 가운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새 학기가 돌아오고 봄이 찾아와선지 3월이 한 해의 시작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어느덧 따사로운 봄의 계절, 3월이 왔습니다. 지난 2월은 에버노트, 핀터레스트 등 실제적으로 활용할만한 서비스들에 대한 소개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던 달이었는데요. 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