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를 맞으면서 굳은 다짐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반인 6월도 훌쩍 가버렸네요.변함없이 ChagneON.org의 컨텐츠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으셔서 담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