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2011년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가고,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2년은 대통령 선거와 올림픽 등으로 바쁜 한 해일뿐만 아니라 IT기술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