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지루한 당신의 트위터를 흥미롭게 해줄 3가지 팁

트위터는 처음 시작하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고, 또 흥분되는 일입니다. 처음엔 열심히 팔로우를 하고, 멘션을 주고받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트위터를 이용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지면

비영리의 소셜 네트워킹 활용 실태에 관한 NTEN의 조사 결과

“비영리의 소셜 네트워킹,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 ChangeOn의 파트너 기관인 NTEN (http://www.nten.org)에서 지난 1~2월 ‘비영리 소셜 네트워킹 활용실태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각국의 예술문화, 교육, 환경 및 복지 등 여러 비영리 기관을 대표하는 11,196명의 실무자들이

소셜미디어 담당자에게 필요한 4가지 자질

최근 들리는 이야기를 보아하니 마케팅 업계에서 소셜미디어 담당자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수많은 광고, 홍보, 마케팅 관련자들 중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없다니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관련학과 전공자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막상

소셜미디어 메시지, “노출” 이 전부일까

기관이나 조직 등 홍보가 필요한 곳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많아집니다. 최근 몇몇 담당자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한 명이 아니어서) 공무원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시정 홍보를 위해 얼마전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The Networked Nonprofit 도서 정보

비영리 소셜미디어 전문가인 Beth Kanter의 책이 8월에 번역이 되어 한국에 소개가 된다고 합니다. ChangeON에서도 Beth Kanter가 소개한 "비영리 조직의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에 대한 자가 진단"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관련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챙겨

블로그 글은 많이 쓸수록 좋은걸까? 초보블로거들을 위한 조언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가끔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글은 얼마나 써야하는 걸까"라는 것이 그 고민입니다. 너무 짧게 쓰자니 허술해 보일까봐 고민되고, 너무 길게 쓰자니 '스크롤의 압박'이 가해질까 겁이 납니다. 블로그 글쓰기, 대체 얼마나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