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클레이 셔키는 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진보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을까?

지난해 치러진 6.2 지방선거에서부터 선거에서의 소셜미디어의 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난 10.26지방선거에서도 야권후보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당선시키는데 기여하며 또다시 소셜미디어의 힘이 재조명되는 기회가 되었었죠.      선거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클라이언트 서비스’로 여러 개의 트위터 계정 편하게 관리하기

  여러분은 개인 트위터나 조직의 트위터를 사용할 때 보통 어떻게 글을 쓰시나요? 웹의 경우 트위터 공식사이트인 Twitter.com이나, 한국 이용자를 위한 트위터 사이트인 Twtkr을 활용하시는 경우 가 많을텐데요.   그러나 여러개의 사업을 진행하며 하나의 계정이 아니라 여러

웹 접근성, 정말 잘 접근하고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연초 발표한 'IT 트렌드 2011'에 의하면, 올해의 주요 이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SNS,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중심 웹서비스 등 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웹 접근성'은 2013년 부터 모든 법인체가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미국 주요 비영리 기관의 소셜미디어 활용 인포그래픽 소개

비영리의 규모가 크거나 순수익이 많다면 그에 따른 소셜미디어 참여율도 가장 높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소셜미디어의 활용은 과연 효과적이었을까요? 이러한 의문에 대해 craigconnects.org의 설립자인 Craig Newmark와 미국의 비영리 마케팅회사인 Rad Campaign에서 흥미로운 인포그래픽을 발표 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이제 막 소셜 네트워킹을 시작하는 비영리를 위한 12가지 조언

  ▲ http://bit.ly/iAix6n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소셜 미디어, 관계형성과 협업이 중요한 비영리에게 소셜미디어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데요. 그러나 소셜 미디어 계정만을 만들어 놓고 페이스북의 친구 수나 트위터 팔로워

블로그 액션데이(Blog Action Day)를 아시나요?

    혹시 블로그 액션데이(Blog Action Day)라고 들어보셨나요? 2007년에 처음 시작된 블로그 액션데이는, 매년 10월 15(한국 시간)일에 전 세계의 블로거들이 글로벌 이슈를 논하는 비영리 행사입니다. 블로거 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만든 이 이벤트에는 환경, 물, 기후변화, 빈곤 등의 주제에 맞게 수 만명의 블로거들이 참여해 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