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간을 쓰며 성장하는 코워킹 오피스(Co-working)를 알고 계신가요? 소규모 조직, 비영리 활동가, 프리랜서, 1인 기업, 프로젝트형 협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유럽은 벌써 2000개, 가까운 일본은 200개가 넘을 정도로 새로운 공간 장르로 사랑받고 있는 개념입니다.
서울 시청역 근처 북창동에도 코워킹 오피스가 있습니다! 오픈세션에서, 20여명의 코워커가 함께 근무하는 코워킹 오피스 ‘스페이스노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어떻게 함께 공간도 쓰면서 서로의 활동에 시너지를 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공간이 미디어가 되는 코워킹 오피스 스페이스노아의 공간 이야기와 그 문화를 5분간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