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FutureTags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FutureTags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인터넷과 미래사회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과 정보를 태그를 통해 얘기하고 연결함으로써 공론의 장과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했던 FutureTags의 공식적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리게 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서비스 자체가 당초 기획했던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이번에는 풀뿌리운동가들과 함께 합니다.

2009년 상반기에 개최된 <제2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석한 전국의 사회기업가들.2008부터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인터넷으로 인한 미디어 환경과 소통 방식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이 10월에도 개최됩니다. 상반기에 사회적 기업가들을

위키에서의 협업방법과 저작권에 대한 동영상 공개

지난 5월 28일에 다음세대재단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특별기금 프로젝트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 지원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팀들은 현재 위키 기반의 오픈노하우에서 협업을 통해 지식을 발전시켜나가고 계십니다. 당시 협약식에서는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님의 <위키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방법>

오픈노하우 베타 런칭 1개월, 그간 공유된 노하우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쓰는 공익적 가치, 오픈노하우" 오픈노하우가 지난 7월 베타 런칭을 한 이래  어느 새 한 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특별기금 지원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에 선정된 총 9개팀이 열심히 참여 중이시며 그 외에도 난민인권센터에서

트위터API를 활용한 NGO트위터라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요새 트위터가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140자로 뉴스보다 빠르게 속보들을 전파해주기도 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주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 관계를 만들어주는 꽤 괜찮은 SNS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의 힘은 그 자체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개된

다음세대재단,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발표

다음세대재단, 전국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발표"비영리단체 59.2% 미디어 전담 인력 없어, 미디어 활용 욕구 높으나 인력/재정 부족에 어려움""단체 규모에 따라 미디어 활동성에 차이를 보여 - 소규모 단체에 집중 지원되어야""인력 교육이나 미디어 관련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