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과 운동(1) : 플랫폼으로서의 웹
웹2.0, 아마도 2007년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용어일 것이다. 웹2.0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웹2.0이란 용어의 인기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2.0,
웹2.0, 아마도 2007년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용어일 것이다. 웹2.0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웹2.0이란 용어의 인기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2.0,
작년에 다음세대재단이 풀뿌리단체들의 블로그 활용 및 메타 사이트를 지원하면서 만든 메타 사이트 스킨을 이번에 공개합니다. 이건 날개툴로 구축된 메타사이트에 적용 가능한 스킨입니다.
7. 마인드를 바꿔야 매력적인 콘텐츠가 나온다. 사실 우리는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수없이 해왔다. 수평적 네트워크, 자발성에 기초한 운동, 눈높이 운동 등등. 하지만
http://feedicons.com/FEED ICON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뭐 피드 아이콘이야 인터넷 곳곳에 널려 있지만 피드 아이콘만을 올려놓은 특이한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본아이콘으로 28*28 크기와
서버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민단체를 많지 않을겁니다. 보통 웹호스팅을 이용하는데 의외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비싼 가격에 웹호스팅을 이용하고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또 웹호스팅을
1.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가독성이 뛰어난 글은 어떤 것일까? 아래 재미있는 예가 있다. 멜빌(Herman Melville)의 모비 딕(Moby Dick)에 나오는 첫번째
벌써 4년 전의 일입니다. 한 단체에서 웹기획을 담당하고 있을 때 사무처 내에서의 장기적인 웹전략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작성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
오픈소스SW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SW다. 능력만 된다면 누구든지 공개된 소스코드를 매만져 더 나은 SW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SW 가운데는 상용 제품도 있지만,
롱테일 The Long Tail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IT잡지인 Wired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에 의해 이름 붙여진 비지니스 용어인데요. 우리가 그동안 이해해왔던 전통적인 시장에서는 잘
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이트 분석입니다. 사이트 분석은 서로 대면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