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의기적 – 대학생 5명의 모금이야기
한시간의 기적을 아시나요? (www.fb.com/miracleinanhour) 한시간의 기적은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한 시간 시급씩을 모아서 (5000원)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10만원어치의 교재를 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봉사활동만으로는 도울 수
한시간의 기적을 아시나요? (www.fb.com/miracleinanhour) 한시간의 기적은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한 시간 시급씩을 모아서 (5000원)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10만원어치의 교재를 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봉사활동만으로는 도울 수
촌놈의 촌스러움은 세련되지 못한게 특징입니다. 인사를 해도 식사하셨냐 라고 묻고, 누구누구의 장남, 시험에 합격했다고 플랭카드 붙여주고, 몇번 만난 사람은 무조건 형동생 으로
이전 매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온라인, 그 속도가 놓치고 있는 것은 정보의 깊이, 관계의 질적 측면입니다. 온라인에서는 깊은 인간관계를 구축할
서울시민 4명중 1명! 즉, 무려 25%가 1인가구라고 합니다.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어렵고, 혼자 밥을 먹으며 외로움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한 모임! 삭막한
경남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고, 서울과 비교해도 1.6배나 큰 해인사의 고장 합천군. 전국에서 순위권에 드는 뉴스라면 인구 대비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초고령화
상상이 가시나요?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말라위 친구들에게도 핸드폰이 있어서 한국으로 SMS 문자를 보내 올 수 있다는 사실. 말라위의 동네
체인지온을 계기로 쇼설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귀농운동본부. 농사와 IT가 만나 진화를 하는 중이다. 다음에서 하는 체인지온과 IT-Probono에 참가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귀농과 농사이야기를
재능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휴대전화’라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사람 대 사람의 소통을 이룹니다. 2002년 이어령 박사는 감성과 기술의 조화, ‘디지로그’(digital+analog)라는 새 패러다임을 창시합니다.
이 이야기는 잘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20대 청년이 "개발도상국에 생명학교" 를 짓겠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다. 청년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누구나 한 번쯤
‘기존의 원조 모델이 아닌 기업적 접근으로 저개발국 개발원조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대학생들이 떠난 르완다 리서치. 선진국의 도움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개인과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