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NTC)탐방기 (2) : 총회세션(plenary)
1일차 총회세션비영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통한 교훈, 경험 등의 이야기를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1. My Chameleon Career: Thriving in the Midst of 180-Degree
1일차 총회세션비영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통한 교훈, 경험 등의 이야기를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1. My Chameleon Career: Thriving in the Midst of 180-Degree
비영리기관들이 들려주는 스토리에는 그 기관의 가치와 방향, 크고 작은 일들과 요소들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텍스트로만 공유되기에는 내용을 담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복잡해지는 디지털
지난 3월 23일(수) ~ 3월 25일(금) 총 3일간(미국 현지 시간 기준) 진행된 2016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NTC)에 다음세대재단이 다녀왔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수 많은 콘텐츠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소셜미디어에 게시할 콘텐츠를 작성하는 실무자들의 고민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는냐 일것 겁니다. 어쩌면 가장 큰 고민일
2015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의 발표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발표 시작과 동시에 순서대로 자료가 업로드 됩니다.많이 참고해주세요!^^NPO Media 2015: 한국 비영리 조직 실무자들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네 번째 만남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김용찬 교수님과 이루어졌습니다. ‘도시 스토리텔러로서의 비영리 조직‘ 이란 다소
*[13회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강의를 소개합니다.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은 비영리단체 리더들의 미디어 활용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2박 3일간 집중 교육을 통해 조직의 리더들은 IT 및 미디어 지식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익숙한 속담 처럼 협력이 가진 힘은 실로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공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애쓰는 비영리 단체의
새로운 한 해, 올 해를 채워나갈 계획과 논의들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흔히 SNS로 불리는 새로운 미디어들의 등장으로 전통미디어의 편에 서 있는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체인지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그 열정과 감동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이름부터 신선한 단디하소 !~단디해라 ~ 단디하이소~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