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 ‘구글 리더’로 RSS 활용해보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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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나 조직 등 홍보가 필요한 곳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많아집니다. 최근 몇몇 담당자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한
다음 글의 원문은 cc.youth.blog에서 볼 수 있습니다. [ChangeON.org 편집자글: ChangeON.org의 모든 콘텐츠는 Creative Commons License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 라이센스는 누구나 ChangeON.org의 콘텐츠에
다음 글의 원문은 Bloter.net 이희욱님 / 우공이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가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에 CCL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6월2일(미국 현지시간)
우리는 위키(Wiki)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이 접하게되는 위키백과를 떠올립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일 네티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은
제임스 서로위키 (James Surowiecki)는 Wisdom of Crowds라는 책에서 실험을 통해, 우수한 한 명의 직감보다는 평범한 여러 명의 직감의 조합이 더 우수한
블로그(blog)는 "웹"과 "로그"의 합성어인 웹로그 (Weblog)를 짧게해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처음에는 개인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온라인 다이어리로 새작된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를 넘어서, 팀
인터넷에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리커, 나의 생각을
18분 이내의 발표로 알려진 TED 컨퍼런스 동영상 수백개 중 비영리와 비영리 미디어 관련 동영상 10개를 뽑아 봅니다. 동영상 플래이어에 View subtitles
2009년 5월 28일, 다음세대재단의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 협약식 당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들에게 "위키프로젝트에서의 저작권과 CCL"에 대해 한양대 법대 교수이자 CCK 이사이신 김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