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그 자체로 완전할 수 있을까?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 Media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읍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우리에겐 소셜미디어에 대한 환상이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 Media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읍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우리에겐 소셜미디어에 대한 환상이
미디어는 미디어인데, 소셜한 미디어... 그것이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미디어는 매스미디어인데, "매스" 즉 대중에게 일방향적으로 전달되고 대중은 소비의 대상이되는 미디어였다면, 지금 인터넷이 몰고
최근 비영리 분야에서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Foursquare와 Gowalla 등 위치 기반
다음세대재단이 비영리단체들의 온라인 미디어 활용과 소통 능력의 향상을 위해 2008년 부터 진행해온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지난 4월20-22일, 외국인이주노동운동 리더들과 함께 6회차 프로그램을 제주에 위치한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 Media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TED를 비롯하여 각종 강연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 시리즈도 유명하구요.
지난 21일은 페이스북의 소셜플러그인(Social Plugins)이 세상을 선보인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전에 '페이스북 커넥트'라는 개념으로 제공된 페이스북의 개방 플랫폼은 개발 지식이 없으면 웹사이트에
지난 4월20-22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리더들과 함께 6회째 맞이하는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을 제주에 위치한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트위터 교육에 이어 올해는 페이스북
2003년 닷컴 버블이 터진 이후에, 기술 분야의 출판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팀 오라일리가 파티를 열었다. 그의 회사인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는 테크놀로지를 축하하는 소위
디지털시대, 소셜네트워크시대를 넘어 요즘엔 스마트 시대라고 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비영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외국인 이주, 노동 운동
요즘 버스정류장, 지하철, 각종 광고, 심지어 명함과 청첩장 등 다양한 곳에서 아래와 같은 네모난 점으로 표현된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