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의 과잉, 관계의 결핍
ChangeON.org의 지난 해 마지막 콘텐츠인 '소셜 네트워크의 패러독스'를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미디어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소통의 채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대지진과, 중동 및
ChangeON.org의 지난 해 마지막 콘텐츠인 '소셜 네트워크의 패러독스'를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미디어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소통의 채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대지진과, 중동 및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해 동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이 더욱 확산된 것은
2011년 12월 31일과 2012년 1월 1일이 나란히 붙어있는 주말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인데도... 왠지 평소 한 세트와 같이 느껴지던 주말과는 달리
숨가쁘게 달려온 2011년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가고,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2년은 대통령 선거와 올림픽 등으로 바쁜 한 해일뿐만 아니라 IT기술은 더욱
얼마 전 '소셜 메트릭스' 콘텐츠를 통해서 소개해 드렸듯이, 소셜미디어 시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데이터 활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조직의 미션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 및 스토리텔링'이
최근에 페이스북에 타임라인이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mushman님께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따른 다양한 변화들을 쉽게 잘 소개해주셨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보시고
구글 플러스는 구글(Google)이 지난 9월에 야심차게 출시한 SNS 서비스입니다. 사실 구글은 구글웨이브(2009), 구글버즈(2010) 등의 SN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였지만, 그다지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 http://durl.me/o9d36지난 10월에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엄에서, 앞으로 적어도 5년 이상을 지배할 기술로 클라우드, SNS, 모바일, 그리고 빅데이터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키워드는 이제
요즘 소셜웹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서로를 닮기도 하고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가 대대적인 변신을 하고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와의 주도권 싸움에
2011년 새해 다짐을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세밑의 끝자락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각종 송년회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달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