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오픈세션>이 새롭게 진행했습니다. 

  • 5분 동안, 
  • 20장 장표를,
  • 15초 마다 자동 넘김 

포맷으로 진행 됐습니다. 

사실 이 형식은  Ignite라고 하고, 2006년 시에틀에서 처음 시작되고, 현재 세계 각국 100여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이벤트입니다.  

2009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자인 정진호님께서 한국에서 처음 IgniteSeoul로 2009년에 소개하고 이미 3차례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룬 포맷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스릴감 만점, 요점만 박력있게 전달되는 군더더기를 없는 다이내믹한 형식입니다. 

1회 <오픈세션> 발표자들 너무나 훌륭히 이형식을 소화해냈습니다. 

2010 체인지온에서는 오픈 모집을 해서 모두 10명이 등록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높은 경쟁이 기대 됩니다^^)

10명을 네티즌 투표로 5명이 최종 선정되어 발표했습니다. 발표 동영상을 자료와 함께를 다시 소개합니다. 

1. 이남우 @enamu / 뉴미디어에 맞서 싸우기

2. 홍성욱 @suhong65 / 21C 한국에서 적정기술이 가지는 의미는?

3. 이종은 @yomybaby / 함께하는 즐거움 – 뉴 미디어의 홍수 속에 우리가 잊고 있는 것

4. 정수현 @movenations / WEB2.0 Activate!!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모든 사회적가치

5. 양석원 @ejang / 슈퍼히어로를 찾아서

관련 링크

다음세대재단 아이티캐너스 동영상 

다음세대재단 공유 자료 

Ignite Seoul

– Ignite Seoul YouTube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