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oks, 아마존 킨들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제작되는 책까지. 무거운 책들을 수십권이라도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자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컨텐츠만 확실 하다면 출판사를 거치지 않아도 스스로 출판사가 되어 손쉽게 자신의 책을 퍼뜨리고, 또 자기의 it 기기에 넣어다니면서 이거 ‘내 책이야’라고 자랑 할 수 있죠. 전자의 탈을쓰고 새로이 태어난 강력한 미디어인 책 만들기에 도전해본 저의 전자책 출판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