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이스북에 근무하는 한 인턴이 패이스북으로 연결되는 “친구 네트워크”를 시각화한 지도입니다. 마치 항공노선을 표현한 지도 같기도 하고 NASA에서 제작한 지구의 밤 지도 같기도 하네요.
원본 이미지는 3.8MB이며 2368 x 1179 입니다.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에 쓰기 참 좋네요.^^
다음 지도는 밀라노 Frog Design에서 제작된 실시간 트위터 지도입니다. 트위터 활동이 지도에 빗방을 처럼 내립니다.
인터랙티브 지도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지도는 지금 세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얼마나 네트워크되어 가고 있는가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된 곳과 네트워크 되지 않은 곳의 격차가 넓어져만 가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