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입시지옥 학업에 지친 학생들은 모두 게임이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게임중독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게임중독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한국은 온라인게임 강국입니다. 저희 연구소는 게임을 이용해 공부를 가르쳐 보자라고 역발상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G러닝입니다. G러닝을 홍보하러 나가는 건 아닙니다. 학생들 옆에 한발 다가선 교육 콘텐츠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왔습니다. IT강국,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소외된 학생들. 본질을 건드리는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