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음향에 텍스트를 얹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이씨유(ISEEYOU)가 지난 1월 오픈한 스토리베리 –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일종의 슬라이드쇼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아래의 예시처럼 재생을 누른 후에 화면을 클릭해나갈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당연히 퍼가기 기능 있구요.

이 서비스를 비영리단체에서 영상을 만들 시간이 없거나 그러한 능력이 부족할 때
교육 훈련용이나 캠페인 소개용 자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혹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사진으로 전환해서 그 밑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이용자는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이해하게되는 방식이겠습니다.

스토리베리 바로가기 : http://storyber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