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횟수
16회
참가자
5,175명
연사
119명
개최도시
6개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후기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사람들이 모여
위로받을 수 있었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나 홀로 분투하지 않는구나, 모두 분투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2023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일상과 업무에 몰두해 살아가느라 둘러보지 못한
세상의 변화를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비영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지지와 격려를 받아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주제와 내용이 지금 딱 비영리에 필요한 화두를 던져준 기분이었습니다.
수준 높은 강연과 도전적인 주제여서 좋았습니다.

-2022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 중 가장 힘들고 바쁜 시기면서도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11월에 진행되는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지나가는 해의 결실을 수확하고
새 해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귀한 거름입니다.

-2021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현재 위기상황을 알아보고 서로 다른 이들이 만나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짧게나마 제가 가진 고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처음부터 마지막 강연까지 너무 감동적이고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닥친 에너지를 다시금 채워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재단 직원들과 현장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모두 잘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체인지온 컨퍼런스 참가자-

지난 체인지온 만나보기

[2023 체인지온] 최영준

분투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당신의 길, 비영리의 길

[2023 체인지온] 박새롬

모두를 위한 안전한 AI를 만들어가는 방법

[2023 체인지온] 이상욱

AI 시대, 혹은 ‘낯선’ 지능과의 조우

[2023 체인지온] 하림

함께 부르는 노래의 힘

[2022 체인지온] 김학준

혐오에 맞서기 위한 어렵지만 간단한 방법

[2022 체인지온] 김경화

디지털 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실천

[2022 체인지온] 최문정

기술은 개발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는 것: 비영리기관의 역할

[2022 체인지온] 김누리

거대위기의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